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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오중 첨부파일
제목 한증막 같은 충주방향 안성맞춤 휴게소
2주일전 쯤이엇을까...
오후5시경 이른 저녁을먹으러 휴게소에 들럿다
안성국밥이 유명하다해서 국밥하나랑 다른일행은 냉모밀을 또다른일행은 돈까스를 주문햇다
들어갈때부터 내부 공기가 탁함을 느꼇다
주문한 음식이 나오구 먹기시작하는데 넘 더웟다
천장을 쳐다보니 에어콘이 켜져잇지 않은 상태엿다
덥다는 수신호를 주문햇던 계산대에 잇는 직원에게 보내며  땀을 흘리며 겉옷을 벗구 먹을수밖에 없엇다
그직원은 연신 죄송하다는말 뿐이엇다 얼굴엔 어쩔줄 몰라하는 표정두 역력햇다
보다 못햇던지 청소하시는 다른나이드신 직원분께 선풍기라두 틀어드리라는 말을 하는걸 들엇다
어쨋든 큰선풍기를 틀어서 바람이 우리가 앉은 좌석까지 잘오진 않앗지만 심적으로나마 위안이 되는기분이엇다
그분께 고맙다 정직원이 아니엿던지 초록색 조끼를 입구 안경을 끼신 인상좋은 분이엇다
직원들이 뭔죄가잇을까? 위에서 그리하라는 지시를 햇겟지  생각하면서두 기분이
언짢앗다
한여름에 뜨거운 국밥을 팔면서 내부온도는 에어컨도 틀지않은 상태라니
어이없는 상황이지 않는가
고객들보구 싸우나를 경험하라는건지 원참...
다시는 들루구 싶지 않은 휴게소다
여행을 자주다녀 여러 휴게소를 들러봣지만 이런 휴게소는 첨이다
오히려 식사를 마치구 밖으로 나오니 밖이 더 시원햇다는...
작성일 2019.07.14 조회 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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