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21 목요일 안성휴게소에서 파리돈가스 먹은 사람 입니다

난 음식에 파리가나오나 머리카락이 나올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당신들의 계속된 변명이 듣기 싫어요.

파리가 나온 음식을 바꿔준다고 해놓고 바꾸지도 않고 그대로 주고

내가 버린 음식 보여달라고 하니 어물쩡 말 더듬고 보여주지 않으면 뻔한거 아닌가

안성맞춤 휴게소 양식당 조리장 윤@@

당신 비양심에 미안하는 사과도 안하고

직원 교육 잘시키네

그리고 전화해서 한다는 말이 외국인 노동자가 있네 없네  핑계 변명

11/23 토요일 다시 휴게소 갔더니 거짓말 쟁이 조리장 명찰이 바뀌었네 사원으로

평택충주선 이용을 자주 하는데 앞으로 내가 안성맞춤 휴게소를 가면 사람이 아니다

cctv 공개한다고  깨끗한건 아닌듯 ... 직원들 서비스는 더 깨끗하지 못하고